"이윤율 저하설 (공황론)" 문서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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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표시 제목 | 이윤율 저하설 (공황론) |
| 기본 정렬 키 | 이윤율 저하설 (공황론) |
| 문서 길이 (바이트) | 4,246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178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3 |
문서 보호
| 편집 | 모든 사용자에게 허용 (무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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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 문서 작성자 | 백두 (토론 | 기여) |
| 문서 작성 날짜 | 2022년 3월 18일 (금) 00:52 |
| 마지막 편집자 | 백두 (토론 | 기여) |
| 마지막으로 편집한 날짜 | 2022년 4월 8일 (금) 14:34 |
| 총 편집 수 | 15 |
| 총 서로 다른 편집자 수 | 1 |
| 최근 편집 수 (지난 90일 이내) | 0 |
| 최근 기여자 수 | 0 |
SEO 속성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이윤율 저하설(利潤率低下說)은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 법칙을 통해 공황을 무매개적으로 도출해내는 공황론 학설이다. 자본과잉공황론 중 대표적인 이론이다. 이 가설의 대표적 연구자는 벤 파인(Ben Fine) 교수이며, 국내에는 정성진 교수와 고(故) 김수행 명예교수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