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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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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제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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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배경색 = #c42a12
|글씨색 = #FFFFFF
|번호 = 5
|제목 = 공산당 선언
|장 이름 = 서두
|이전 장 = 공산당 선언/1890년 독일어판 서문
|다음 장 = 공산당 선언/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내용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짜르, 메테르니히(17)와 기조(18),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반정부당치고,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공산당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반정부당치고, 더 진보적인 반정부당이나 반동적인 적들에 대해 거꾸로 공산주의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한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공산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공산주의자들이 런던에 모여서 다음과 같은 『선언』 을 입안하고 그것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플랑드르어와 덴마크어로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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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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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산당 선언
|장 이름 = 서두
|이전 장 = 공산당 선언/1890년 독일어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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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짜르, 메테르니히(17)와 기조(18),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반정부당치고,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공산당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반정부당치고, 더 진보적인 반정부당이나 반동적인 적들에 대해 거꾸로 공산주의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한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공산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공산주의자들이 런던에 모여서 다음과 같은 『선언』 을 입안하고 그것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플랑드르어와 덴마크어로 발간한다.
}}
 
==출처==
이 틀은 제이위키의 에른스트님의 [https://jwiki.kr/wiki/index.php/%ED%8B%80:%EC%9B%B9%EC%86%8C%EC%84%A4 틀:웹소설]을 참조하여 만들었습니다.
 
[[분류:틀]]

2024년 4월 21일 (일) 21:07 기준 최신판

템플릿

{{책자
|배경색 = (제목 배경색의 색상코드를 입력)
|글씨색 = (제목 글씨색의 색상코드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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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작성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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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단을 띄울 때는 2줄의 공백을 적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제 원문

{{책자
|배경색 = #c42a12
|글씨색 = #FFFFFF
|번호 = 5
|제목 = 공산당 선언
|장 이름 = 서두
|이전 장 = 공산당 선언/1890년 독일어판 서문
|다음 장 = 공산당 선언/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내용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짜르, 메테르니히(17)와 기조(18),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반정부당치고,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공산당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반정부당치고, 더 진보적인 반정부당이나 반동적인 적들에 대해 거꾸로 공산주의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한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공산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공산주의자들이 런던에 모여서 다음과 같은 『선언』 을 입안하고 그것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플랑드르어와 덴마크어로 발간한다. 
}}

예제

공산당 선언
서두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짜르, 메테르니히(17)와 기조(18),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반정부당치고,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공산당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반정부당치고, 더 진보적인 반정부당이나 반동적인 적들에 대해 거꾸로 공산주의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한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공산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이러한 목적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공산주의자들이 런던에 모여서 다음과 같은 『선언』 을 입안하고 그것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플랑드르어와 덴마크어로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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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틀은 제이위키의 에른스트님의 틀:웹소설을 참조하여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