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 시 모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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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 |제목 = 미래의 착취자가 될지도 모를 동지에게 |저자 = 체 게바라 |내용 = 지금까지 나는 나의 동지들 때문에<br>눈물을 흘렸지,<br>결코 적들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br>오늘 다시 이 총대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은<br>어쩌면 내가 동지들을 위해 흘리는 마지막<br>눈물이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 멀고 험한 길을 함께 걸어왔고<br>또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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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착취자가 될지도 모를 동지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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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래의 착취자가 될지도 모를 동지에게 | |제목 = 미래의 착취자가 될지도 모를 동지에게 |
2022년 5월 18일 (수) 11:25 판
미래의 착취자가 될지도 모를 동지에게
체 게바라
지금까지 나는 나의 동지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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