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선언/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책자 |배경색 = #c42a12 |글씨색 = #FFFFFF |제목 = 공산당 선언 |부제 = '''3.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br>1. 반동적 사회주의<br>(2) 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 |이전 장 = |다음 장 = 공산당 선언/독일 사회주의 또는 '참된' 사회주의 |내용 = 부르주아지에 의해 타도되어 현대 부르주아 사회에서 그 생활 조건이 나빠지고 소멸해 가는 계급은 봉건 귀족만이 아니다. 중세의... |
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책자 | {{책자 | ||
|번호 = 9 | |||
|배경색 = #c42a12 | |배경색 = #c42a12 | ||
|글씨색 = #FFFFFF | |글씨색 = #FFFFFF | ||
|제목 = 공산당 선언 | |제목 = 공산당 선언 | ||
|부제 = '''3.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br>1. 반동적 사회주의<br>(2) 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 | |부제 = '''3.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br>1. 반동적 사회주의<br>(2) 소부르주아적 사회주의 | ||
|이전 장 = | |이전 장 = 공산당 선언/봉건적 사회주의 | ||
|다음 장 = 공산당 선언/독일 사회주의 또는 '참된' 사회주의 | |다음 장 = 공산당 선언/독일 사회주의 또는 '참된' 사회주의 | ||
|내용 = 부르주아지에 의해 타도되어 현대 부르주아 사회에서 그 생활 조건이 나빠지고 소멸해 가는 계급은 봉건 귀족만이 아니다. 중세의 성외(城外) 시민과 소농민은 현대 부르주아지의 선구자였다. 상공업의 발전이 뒤진 나라들에서는 이 계급이 아직도 신흥 부르주아지와 나란히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 있다. | |내용 = 부르주아지에 의해 타도되어 현대 부르주아 사회에서 그 생활 조건이 나빠지고 소멸해 가는 계급은 봉건 귀족만이 아니다. 중세의 성외(城外) 시민과 소농민은 현대 부르주아지의 선구자였다. 상공업의 발전이 뒤진 나라들에서는 이 계급이 아직도 신흥 부르주아지와 나란히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 있다. |
2022년 3월 7일 (월) 12:40 판
공산당 선언 | ||
◀ | ▶ | |
부르주아지에 의해 타도되어 현대 부르주아 사회에서 그 생활 조건이 나빠지고 소멸해 가는 계급은 봉건 귀족만이 아니다. 중세의 성외(城外) 시민과 소농민은 현대 부르주아지의 선구자였다. 상공업의 발전이 뒤진 나라들에서는 이 계급이 아직도 신흥 부르주아지와 나란히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 있다.
|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