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를러깅 처이발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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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허를러깅 처이발상({{언어표기|몽골어|Хорлоогийн Чойбалсан}}, 1895년 2월 8일 ~ 1952년 1월 26일)은 몽골인민공화국의 군인, 혁명가, 정치인으로, 몽골 초대 내각수상이다. 구 몽골의 문자를 폐지하고 러시아의 키릴문자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서, 동구권식 개혁정책을 적극 도입하여 오늘날의 몽골국의 기반을 다진 국부임과 동시에 반대파를 잔인하게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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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몽골의 문자를 폐지하고 러시아의 키릴문자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서, 동구권식 개혁정책을 적극 도입하여 오늘날의 몽골국의 기반을 다진 국부임과 동시에 반대파를 잔인하게 탄압하고 몽골의 전통을 파괴한 독재자라는 상반된 평가가 내려진다.
구 몽골의 문자를 폐지하고 러시아의 키릴문자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서, 동구권식 개혁정책을 적극 도입하여 오늘날의 몽골국의 기반을 다진 국부임과 동시에 반대파를 잔인하게 탄압하고 몽골의 전통을 파괴한 독재자라는 상반된 평가가 내려진다.


[[분류:마르크스-레닌주의자]] [[몽골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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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8일 (월) 17:41 기준 최신판

허를러깅 처이발상(몽골어: Хорлоогийн Чойбалсан, 1895년 2월 8일 ~ 1952년 1월 26일)은 몽골인민공화국의 군인, 혁명가, 정치인으로, 몽골 초대 내각수상이다.

구 몽골의 문자를 폐지하고 러시아의 키릴문자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서, 동구권식 개혁정책을 적극 도입하여 오늘날의 몽골국의 기반을 다진 국부임과 동시에 반대파를 잔인하게 탄압하고 몽골의 전통을 파괴한 독재자라는 상반된 평가가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