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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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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야겠다. | 걸어가야겠다. |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2022년 5월 19일 (목) 10:53 판
사용법
{{시 |제목 = 시의 제목을 적습니다. |저자 = 저자의 이름을 적습니다. |내용 = 시의 내용을 적습니다. 행은 한 칸 띄기로, 연은 네 칸 띄기로 구분해주세요.}}
사용예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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