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중심의 진보연합정당 건설을 위한 노동현장조직 7개 단위와 개인이 모여 1년여간 활동해온 '노동정치 연석회의'가 발족한 단체이다.
2016년 6월 25일 공식적으로 해산을 결정했고, 진보좌파를 거쳐 전환으로 간접승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