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파 계열 노동단체
그러나 현장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이견이 발생했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고 이 논쟁이 조직의 상과 운영방식에 대한 논쟁으로까지 확대되어 갈등을 조직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더 이상 찾기 어려우므로 해산이 불가피하다는 제안이 제출됐되었고 표결 끝에 다수결로 끝내 해산되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