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제목 = 시의 제목을 적습니다. |저자 = 저자의 이름을 적습니다. |내용 = 시의 내용을 적습니다. 행은 <br>로, 연은 두 칸 띄기로 구분해주세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