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투스 폰 리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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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도서관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5월 21일 (토) 18:32 판 (새 문서: {{기획/마르크스·엥겔스}} 유스투스 폰 리비히(<small>독일어:</small>Justus von Liebig, 1803년 5월 12일 ~ 1873년 4월 18일)는 독일의 화학자, 생물학자로 인공 비료 제작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인용문|이렇게 대토지 소유는 사회적 물질대사와 토지의 자연 법칙들이 규정한 대로 이뤄지는 자연적 물질대사 사이에 고칠 수 없는 균열이 생겨나는 조건들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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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엥겔스
마르크스·엥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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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영향 분류:마르크스주의자
관련 사건 1848년 혁명 · 2월 혁명 · 파리 코뮌
관련 세력 의인 동맹 · 차티스트 운동 · 국제노동자협회

유스투스 폰 리비히(독일어:Justus von Liebig, 1803년 5월 12일 ~ 1873년 4월 18일)는 독일의 화학자, 생물학자로 인공 비료 제작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렇게 대토지 소유는 사회적 물질대사와 토지의 자연 법칙들이 규정한 대로 이뤄지는 자연적 물질대사 사이에 고칠 수 없는 균열이 생겨나는 조건들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 지력이 낭비되고, 그 낭비는 상업을 통해 자국의 국경을 넘어 먼 곳까지 퍼져나간다.
"농업 및 생리학에서의 유기화학 응용"[1] 중 '약탈 농업 비판'

그의 저작은 마르크스의 자연과학 연구 과정에서 카를 프라스의 저작과 함께 자주 참고되었다고 한다.[2]

  1. Die organische Chemie in ihrer Anwendung auf Agricultur und Physiologie
  2.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사이토 고헤이)에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