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중국 특색 사회주의

좌파도서관
Karl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4월 8일 (금) 12: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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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색 사회주의을 시장사회주의로 볼 수 있을까요?

--좌파도서관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11:36 (KST)

일단 중국 특색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적 시장경제라고도 스스로를 자처하고있간합니다만, 사회주의적 시장경제론과 시장사회주의론의 차이점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일단 노동자의 책에서는 시장사회주의론을 이리 정의하긴합니다.

현대의 반마르크스주의 경제사상의 한 종류. 이것에 따르면, 사회주의 경제는 상품화폐경제의 일종으로서 시장경제의 법칙에 따라 작용한다. 이것은 부르조아적, 개량주의적, 그리고 우익 수정주의적 문헌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그 이념과 본질은 다음의 것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즉
  1. 사적 상품생산자들의 사회를 변화시키지 않고도 사회주의적 이상을 성취할 수 있다는 환상적 희망을 갖고 있는 19C 중반초엽의 쁘띠부르조아적 공산주의(사회주의적 리키아도주의자, 로드베르투스, 프루동)와,
  2. 부르조아 정치경제학 중 신고전적 경향의 틀 내에서 출현했던 1930년대의 추상적인 ‘사회주의’경제모델 등이 그것이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를 보면 외국에선 시장사회주의(market socialism)를 사회주의적 시장경제와 크게 구별하지 않는 것 같기도합니다.

시장경제에 바탕을 둔 사회주의(market socialism)가 중국을 21세기의 초강대국(super power)으로 만들 것이다.
피델 카스트로가 우고 차베스에 보낸 편지 中

생디칼리즘 혹은 뮤튜얼리즘(상호주의) 경향과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 정권 내의 시장경제를 구분해야하겠다면 분류:사회주의적 시장경제를 따로 파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𝓚𝓪𝓻𝓵(토론) 2022년 4월 8일 (금) 11: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