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유주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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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

2022년 5월 23일 (월)

2022년 5월 22일 (일)

2022년 5월 21일 (토)

  • 최신이전 16:282022년 5월 21일 (토) 16:28Constructivist 토론 기여잔글 11,035 바이트 +22 사회주의 사회에서 성소수자, 백인, 유색인종의 권리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소수자 운동에도 진보성이 있고, 민주적 권리로서 마땅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이 사실은 이전 판본들에서도 기본적으로 인정됩니다. 이들을 사회주의 진영으로 견인하는 문제가 “사회자유주의” 문서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관건이 문제가 됐던 것이고, 따라서 그러한 맥락에서 부르주아 당파성에 대한 논의가 나온 겁니다. 성소수자 운동의 진보성을 강화하기 위해 당파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에 해당되는 만큼, 판본을 이전으로 되돌립니다. 태그: 편집 취소
  • 최신이전 10:172022년 5월 21일 (토) 10:17좌파주의자 토론 기여 11,013 바이트 −22 그러니까 서구 사회자유주의자들의 성평등, 소수자 보호 정책이 여성·장애인·지식인 및 소부르주아(문화상품 소생산자)를 부르주아 당파성에 옭아매려는 독점자본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는 그것들이 되려 사회주의에서 더 분명하게 실현되어야 하는 과업이며, 한국의 사회자유주의자들이 실질적으로 서구 기준에서 우파 사회보수주의에 가까운 입장을 취하는 것도 결국 국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르주아들은 자신들의 금전적 이익과 손해만을 따지기 때문에 문화정책보다 경제정책을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따지면 소수자 차별을 심지어 용인하고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자유주의 정당이 아닙니다. 경제정책이 케인스주의적이라서 사회자유주의라고 평가하는 것 뿐입니다.
  • 최신이전 08:582022년 5월 21일 (토) 08:58백두 토론 기여잔글 11,035 바이트 +185 그걸 부정하는 서술이 아닙니다. 자세히 읽어주세요. 태그: 편집 취소
  • 최신이전 05:102022년 5월 21일 (토) 05:10좌파주의자 토론 기여 10,850 바이트 −185 성평등과 소수자 보호는 사회주의,공산주의가 추구해야할 기본 가치 중 하나입니다. 저도 사회주의자구요, 사회주의 진영 내 특정 정파만의 견해를 기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태그: 편집 취소

2022년 5월 20일 (금)

2022년 5월 16일 (월)

2022년 4월 18일 (월)

2022년 4월 9일 (토)

2022년 4월 4일 (월)

  • 최신이전 15:462022년 4월 4일 (월) 15:46Karl 토론 기여 715 바이트 +715 새 문서: '''사회자유주의'''(한자: 社會自由主義, 영어: Social Liberalism)는 자유시장경제를 골자로 사회복지를 추구하는 자유주의 이념이다. 복지국가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사회민주주의와 유사한 점이 많아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데, 사회민주주의는 사회주의로의 점진적 이행을 추구하나, 사회자유주의는 자본주의의 수정으로서 자유시장경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