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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가 볼리비아로 떠나기 전 부모님께 쓴 편지: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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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부모님께. 사랑하는 두 분 다시 한번 나의 로시난테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가 왔음을 느낍니다. 칼과 방패를 챙겨 들고 저는 다시 길을 떠납니다. 부모님께 작별의 편지를 썼던 것이 어느덧 십 년이 지났군요. 혹시 기억하고 계시다면 제가 훌륭한 군인이자 좋은 의사가 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러나 이제 훌륭한 의사는 더는 저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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