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두 판 사이의 차이
좌파도서관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83번째 줄: | 83번째 줄: | ||
{{각주}} | {{각주}} | ||
[[분류:해산한 | [[분류:해산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
2022년 10월 26일 (수) 09:38 판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전 신 민주노동당 사회당(2012년) |
진보신당 | 후 신 통합진보당(2011년) 진보신당연대회의 |
New Progressive Party | |||
| |||
창당 ▼ 창당
▲
| |||
해산 ▼ 해산
▲
| |||
이념 ▼ 이념
▲
| |||
의석 ▼ 의석
▲
|
개요
2008년 3월 17일부터 2012년 4월 12일까지 존속한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상징 및 강령
로고
강령
역사
창당
2007년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예상 외의 참패를 당한 이후 민주노동당 내에서는 당 쇄신에 관한 이야기가 불거져나왔고, 심상정 비대위원장 재임 하에서 당 쇄신안이 부결되자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등 당내 민중민주파 당원들이 탈당하여 '진보신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된 정당이다.
2008년 총선거와 2010년 지방선거
2008년 총선거의 경우 지역구에서 서울 노원구병에 노회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갑에 심상정, 그리고 비례대표 1~2석 정도를 확보할 것으로 보였으나 노회찬은 한나라당 홍정욱에 3%차로 석패하였고, 심상정 역시 한나라당 손범규에 7%라는 적은 득표차로 석패했으며 비례대표 정당투표에도 비례의석 확보 요건인 3%에 채 못 미치는 2.94%를 득표하여 원내진입에 좌절하였다. 후에 보궐선거에서 울산 북구 조승수 후보를 민주노동당과 민주당과의 선거연대를 통해 당선시켜 원내 진입에 성공하였다. 2010년 지방선거에는 서울시장 노회찬, 경기도지사 심상정, 인천시장 김상하 후보를 내보내는 등 수도권 세 곳에 전부 광역단체장 후보를 냈다. 후에 심상정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의 지지선언을 하면서 사퇴한다. 이 선거에서 진보신당은 지방의원을 여럿 당선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나 선거 전반적으로 크게 패배하였고, 선거 다음날 노회찬 대표가 사퇴하였다.
역대 지도부
1기 지도부
- 공동대표: 노회찬, 심상정
- 최고위원: 박김영희, 이덕우, 김석준
2기 지도부
- 대표: 노회찬
- 부대표: 정종권, 이용길, 박김영희, 윤난실
3기 지도부
- 대표: 조승수
- 부대표: 김은주, 윤난실, 박용진, 김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