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좌파도서관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심상정 沈相奵 | |||
❝ | 비정규직 해결 없이 양극화 해소 없다 | ❞ | |
출생 ▼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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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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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 |
개요
정의당의 제21대 국회의원. 금속노조 사무처장 출신이다.
생애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갑 선거구에 출마해 25,049표 (37.67%)를 받고 2위로 낙선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지만, 유시민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사퇴했다. 한겨레 기사 [1]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경기 고양 덕양 갑 선거구에 출마해, 43,928표 (49.37%)를 받고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정의당 소속으로 경기 고양 덕양 갑 선거구에 출마해, 71,043표(52.97%)를 받고 당선되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2,017,458표 (6.17%)를 받고 5위로 낙선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정의당 소속으로 경기 고양 덕양 갑 선거구에 출마해, 56,516표(39.38%)를 받고 당선되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803,358표 (2.37%)를 받고 3위로 낙선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녹색정의당 소속으로 경기 고양 덕양 갑 선거구에 출마해, 28,293 (18.41%) 를 받고 3위로 낙선했다.
논란 및 사건사고
각주
- ↑ 한겨레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야권이 힘을 모아 정부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결정의 배경에는 심 후보가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4~7% 사이의 지지율을 받고 있는 만큼, 야권연대에 힘을 합치면 유시민 후보가 김문수 후보와의 격차를 뒤집는데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