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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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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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 |||||||||||||||
의석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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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국의 진보정당.
젊은 정당, 열린 정당, 미래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1]
청년당 시절
![](https://contents.leftlibrary.org/leftlibrary/thumb/%EC%B2%AD%EB%85%84%EB%8B%B9_%EB%A1%9C%EA%B3%A0.png/300px-%EC%B2%AD%EB%85%84%EB%8B%B9_%EB%A1%9C%EA%B3%A0.png)
2012년 3월 19일 청년 정당으로 탄생했다. 20대와 30대 등 청년층의 정치조직화를 목표로 창당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창설을 신고한 게 2012년 2월 13일이었는데, 한 달 만에 5,000명 당원을 모집하여 5개의 시도당 창당대회와 중앙당 창당대회까지 열어버리는 데 성공하였다.
안철수나 김제동 등의 청춘콘서트에 참여하여 실무를 보거나 청춘콘서트를 청강하던 20~30대 사람들이 청년 진보정치를 따르겠다며 창당한 정당이다.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를 내었으나, 지역구에서 전원 낙선 및 비례대표에서도 0.3%를 득표하며, 당시에 있던 득표율 2% 미만 정당이 해산된다는 규정에 따라 해산되었다.
창당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a/%EC%9A%B0%EB%A6%AC%EB%AF%B8%EB%9E%98.png/300px-%EC%9A%B0%EB%A6%AC%EB%AF%B8%EB%9E%98.png)
우리의 미래라는 이름의 창준위를 거쳐 2017년 3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우리미래의 창당대회를 가졌다. 창당대회에는 방송인 김제동, 노회찬, 정세균 등이 참석하여 축하말을 전하기도 했다.[2] 창당 당시 공동 당 대표는 김소희, 우인철, 임한결, 이성윤이었고 이들은 모두 당시에 20·30대였다.
2018년 6월 13일 동시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우인철이 나오는 등 9명이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직에 도전했으나 당선자를 내는 데는 실패했다.
2020년 2월 13일, 미래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2020년 총선에서는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선거연합 참여를 전당원 여론조사와 대표자 회의를 거쳐 당론으로 결정했다.[3] 그러나 3월 20일,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시민당은 개혁정당연합 취지를 훼손하는 민주당 위성정당이라며 탈퇴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