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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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Our Future
행복국가로 가는 우리동네 생활정치
모두를 위한 변화, 세상을 향한 공감
정당정보
정당정보
홈페이지 https://www.makeourfuture.kr/
창당
창당
2017년 3월 20일

우리의 미래로부터 창당
이념
이념
중도 ~ 중도 좌파

신좌파, 청년 정치
의석
의석
국회 0석 / 300석 (0%)
광역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원 0석 / 824석 (0%)
기초의원 0석 / 2927석 (0%)

개요

한국의 진보정당.

젊은 정당, 열린 정당, 미래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1]

청년당 시절

청년당의 로고.

2012년 3월 19일 청년 정당으로 탄생했다. 20대와 30대 등 청년층의 정치조직화를 목표로 창당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창설을 신고한 게 2012년 2월 13일이었는데, 한 달 만에 5,000명 당원을 모집하여 5개의 시도당 창당대회와 중앙당 창당대회까지 열어버리는 데 성공하였다.

안철수김제동 등의 청춘콘서트에 참여하여 실무를 보거나 청춘콘서트를 청강하던 20~30대 사람들이 청년 진보정치를 따르겠다며 창당한 정당이다.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를 내었으나, 지역구에서 전원 낙선 및 비례대표에서도 0.3%를 득표하며, 당시에 있던 득표율 2% 미만 정당이 해산된다는 규정에 따라 해산되었다.

창당

우리미래의 로고.

우리의 미래라는 이름의 창준위를 거쳐 2017년 3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우리미래의 창당대회를 가졌다. 창당대회에는 방송인 김제동, 노회찬, 정세균 등이 참석하여 축하말을 전하기도 했다.[2] 창당 당시 공동 당 대표는 김소희, 우인철, 임한결, 이성윤이었고 이들은 모두 당시에 20·30대였다.

2018년 6월 13일 동시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우인철이 나오는 등 9명이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직에 도전했으나 당선자를 내는 데는 실패했다.

2020년 2월 13일, 미래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2020년 총선에서는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선거연합 참여를 전당원 여론조사와 대표자 회의를 거쳐 당론으로 결정했다.[3] 그러나 3월 20일,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시민당은 개혁정당연합 취지를 훼손하는 민주당 위성정당이라며 탈퇴를 결정했다.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은 무지개, 이기는 소수자'라는 슬로건으로 오태양이 후보로 출마했다. 그러나 박원순 시민정신계승을 내걸어 논란이 되기도했다.[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