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좌파도서관
개요
한국의 진보정당.
젊은 정당, 열린 정당, 미래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1]
창당
2017년 3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우리미래의 창당대회를 가졌다. 창당대회에는 방송인 김제동, 노회찬, 정세균 등이 참석하여 축하말을 전하기도 했다.[2] 창당 당시 공동 당 대표는 김소희, 우인철, 임한결, 이성윤이었고 이들은 모두 당시에 20·30대였다.
2018년 6월 13일 동시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우인철이 나오는 등 9명이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직에 도전했으나 당선자를 내는 데는 실패했다.
2020년 2월 13일, 미래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2020년 총선에서는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선거연합 참여를 전당원 여론조사와 대표자 회의를 거쳐 당론으로 결정했다.[3] 그러나 3월 20일,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시민당은 개혁정당연합 취지를 훼손하는 민주당 위성정당이라며 탈퇴를 결정했다.
둘러보기
세계의 진보 정당 ▼ 세계의 진보 정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