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2020)
좌파도서관
대한민국의 민족해방계열 정당
전 신 민중연합당 새민중정당 |
후 신 존속 중 |
Progressive Party | |||||||||||||||
세상을 바꿉니다 내 삶을 바꿉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직접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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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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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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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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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7년 창당된 민중당이 당명을 개정해 탄생한 정당이다.
상징
당색
로고
마스코트
당가
역사
2017년 10월 15일, 민중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나름 선전하며 2020년 원내 의석 사수를 노렸으나 윤종오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의원직을 상실하고 김종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단일화에 실패하며 표가 갈려 낙선하였다. 비례도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하며 원외정당이 되었다. 이와 달리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전라도에서 도의원을 배출하고 서울에서 시의원을 배출, 경기도에서 윤경선 의원이 3선에 성공하고 김종훈 전 의원이 울산 동구청장에 당선되며 숨겨진 승자로 기록되었다.
민중당 시절
2017년 10월 15일, 김종훈과 윤종오가 주축이 된 울산연합 중심의 새민중정당과 경기동부연합, 광주전남연합이 중심이 된 민중연합당이 합당하여 창당되었다. 2020 총선에서 김종훈 당시 의원의 지역구를 지키는데 주력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과 표가 갈리며 낙선하였고, 비례에서도 의미있는 득표율을 얻지 못하며 원외정당으로 전락하였다.
당명변경
2020년 6월 20일, 지금의 당명인 진보당으로 변경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종훈이 11년만에 울산동구청장으로 복귀했으며,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을 당선되었다. 이전에 진보당의 현역 지방의원이 10명이었으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21명으로 두배이상 증가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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