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대한민국)
| 전 신 진보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평등사회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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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신 존속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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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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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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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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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진보정의당 등의 다양한 세력이 통합되어 창당된 대한민국의 진보 정당.
상징 및 강령
당색
너랑노랑(#FFED00), 피땀빨강(#E8306D), 산들초록(#00A366), 평등보라(#623E91)를 사용하고 있다.
로고
마스코트
마스코트 캐릭터로는 땀이가 있다.
당가
강령
정의당 강령 문서 참고.
역사
창당 과정
당명 변경
2015년 11월 4자통합
제19대 대통령 선거
제20대 대통령 선거
심상정 후보가 이정미 전 의원을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또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초기에는 거대 양당 위주로 편중된 언론 보도 및 관심과 정의당의 아젠다 부족을 비롯한 여러 원인으로 인해 지지율이 나오지 않자 칩거까지 하였을 정도로 큰 고난을 겪었으나, 2022년 초 대통령 선거 토론이 시작되자 점차 지지율이 오르기 시작했고, '제3지대론'을 내세우는 안철수가 단일화를 내세우며 사퇴하자, 유일한 원내 비거대양당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기도 했다.
선거 결과 거대양당에 뒤이은 3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때보다는 적은 표를 받았지만 진보정당 최다 득표 기록은 지난 선거에 이어 이룩하는 데 성공하였고, 고양 갑을 지역구로 두는 전문 다선 의원이라는 긍정적인 면모가 여전히 퇴색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정의당 제7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문서를 참고할 것.
역대 지도부
2기 지도부
3기 지도부
- 상임대표: 심상정
- 공동대표: 김세균, 나경채
- 부대표: 이정미, 김형탁, 배준호, 이병렬
4기 지도부
- 대표: 이정미
- 부대표: 강은미, 한창민, 정혜연
5기 지도부
- 대표: 심상정
- 부대표: 김종민, 임한솔, 박예휘
6기 지도부
비상대책위원회
- 비상대책위원장: 이은주
- 비상대책위원: 한석호, 김희서, 문정은
- 비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이혁재
7기 지도부
논란 및 사건사고
민중경선 관련
'세 번째 권력' 의견 모임 관련
류호정, 장혜영 의원 및 조성주 등이 참여하고 있는 당내 의견그룹 '세 번째 권력'을 중심으로 우경화적인 정책을 펼친다는 비판이 존재한다. 주된 비판은 이들의 '노동조합의 당면한 이익을 수호하는 데만 그치는 노동중심 정당, 더불어민주당 왼쪽을 자처하며 잔여적 권력을 기대하는 사실상의 위성정당, 폐쇄적 운동권 정당을 넘겠다'라는 주장이 우파적인 반노동적인 사고 관념에 기인한다는 요지이다. [1] 또한 보수 정치인과의 유착[2] 및 이들이 내세우는 새로운 아젠다의 모호성 역시 비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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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진보 정당 ▼ 세계의 진보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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