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대한민국)
전 신 진보신당연대회의 사회당 사회변혁노동자당(2022년 2월 5일) |
노동당 |
후 신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2022년) 진보결집+(2015년) 기본소득당(2020년) |
Labor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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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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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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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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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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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상징
로고
컬러
당가
대지와 미래를 품고 문서를 참고할 것.
강령
노동당 선언
변혁당과의 합당 전 노동당의 강령. 문서를 참고할 것.
현재 강령
노동당 강령 문서를 참고할 것.
역사
창당 과정
진보신당이 2012년 4월 11일에 실시된 19대 총선 결과,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에서 의석 획득에 실패하는 한편, 정당득표에서도 등록 취소 요건 2% 미만인 1.13%를 얻어 등록이 취소되자 2012년 10월 22일 진보신당연대회의라는 창당준비위원회를 거쳐 사회당과 함께 2013년 7월 21일 노동당이라는 이름으로 재창당하였다.
창당 이후
2014년에는 박은지 전 부대표가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지방의회 당선자는 배출하는데 성공했지만, 2015년 나경채 지도부가 정의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다 실패하여 진보결집+가 정의당으로 떨어져 나갔다.
2016년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0.38%를 득표하며 원내진출에 실패하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의석을 얻는 데에 실패했다.
2019년에도 기본소득당으로 당명 개정을 추진한 용혜인 지도부가 당명 개정이 부결되자 탈당하여 기본소득당으로 분리하여 나갔다. 그 이후 기본소득당은 21대 총선에서 시대전환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여 국회 의석 1석(용혜인)을 얻었다.
2020년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투표 기준 0.12%의 득표율로 19위의 초라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노동자민중 사회주의 좌파 공동투쟁본부에 참여했다.
2022년 2월 5일에는 법외 정당인 사회변혁노동자당과 통합했으며, 대선에서 이백윤 후보가 9,176표를 득표했다.
2022년 지선에서는 의석을 얻는데 실패했다.
2022년 6월 25일 당대회에서 당명 변경을 결의했다.
2022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사회주의대회를 주최했다.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변혁당과의 통합 이후의 활동에서 여러 차례 등장한 바 있는 개념으로, 2022년 하반기를 기해 개최될 "사회주의자 대회"를 통해 정당을 재창당할 계획이라고 하나, '새로운 사회주의 대중정당'이 노동당이라는 언급이 등장하는 등,[1] 아직 확정하여 발표된 것은 없는 상태이다.
입장
대북관
진보신당 시절부터 대북관은 같은 진보 정당인 민주노동당과 크게 엇갈렸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모두 평화통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으나 진보신당은 '김씨 왕조'의 독재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고, 민주노동당의 경우 비교적 친북에 가까운 태도를 보여주었다.
노동당 내에서도 사실 대북 정책 지향점은 당원마다 다른 편이라서 일관된 대북관은 없다.
사실 민주노동당 시절에는 PD 쪽이나, SP계열 사람들은 6.15 남북공동성명이나 햇볕정책까지 부정할정도로 대북관이 강경한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노동당의 이념 중에 평화주의가 있으며, 제20대 대선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김재연 후보와 토론회를 여는 등 2000년대와 달리 현재 진보당과의 관계가 꽤 호전되었기 때문에 대북관이 보수 정당과 유사할 정도로 극히 강경하지는 않다.
역대 지도부
1~3기 지도부
진보신당 지도부 참조.
4기 지도부
5기 지도부
6기 지도부
- 대표: 나경채
- 부대표: 권태훈, 문미정, 김윤희
7기 지도부
7기 지도부는 나경채 지도부 탈당후에 비대위를 거친후 구성되었다.
- 대표: 구교현
- 부대표: 김한울, 안혜린, 이해림, 최승현
8기 지도부
- 대표: 이갑용
- 부대표: 이경자, 임석영
9기 지도부
10기 지도부
10기 지도부는 용혜인 지도부 탈당 후에 비대위를 거친후 구성되었다.
11기 지도부
12기 지도부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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